【会話】 薬局で風邪薬を買う時の韓国語表現 “약 좀 사다줄래?”

소중한 사람이 아프다면 어떻게든 돕고 싶겠죠?

大切な人が具合が悪い時、どうにかしても助けたくなるでしょう。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약국에서 약을 살 때 쓸 수 있는 표현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体の状態について話をする時と、薬局で薬を買う時に使える表現を知っておけば良いでしょう。

초급, 중급, 고급 대화가 차례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初級、中級、上級の会話が順に準備さ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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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誰が

김수현 : 47세 남성,  프로그래머, 이리나의 남편

キム・スヒョン：47歳の男性、プログラマー

이리나 : 44세 여성, 교사, 김수현의 아내

イ・リナ：44歳の女性、教師、キム・スヒョンの妻

약사 : 중년 남성

薬剤師：中年の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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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いつ 

2024년 

202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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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どこで 

한국의 어느 약국

韓国のある？と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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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何を 

이리나는 아픈 남편을 위해 약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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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初級

会話

약사 薬剤師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いらっしゃいませ。どうしましたか？」

이리나 イ・リナ

“어, 남편이 감기에 걸려서요.”

「えっと、夫が風邪にかかって……」

약사 薬剤師

“증상이 어떤가요?”

「どんな症状ですか？」

이리나 イ・リナ

“열이 많이 나요.” 

「熱が高いです」

イ・リナの日記 

남편이 감기에 걸렸다.

夫が風邪を引いた。

약국에서 약을 샀다.

薬局で薬を買った。

単語と文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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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中級

会話

이리나

“자기야, 열 너무 많이 나는데. 39도야.”

「スヒョン、熱すごいけど。39度だよ」

김수현

“목도 많이 부었어. 너무 힘드네. 약 좀 사다줄래?”

「のどもすごく腫れている。すごく辛い。薬買って来てくれる？」

이리나

“알았어. 빨리 갔다 올테니까 누워 있어.”

「わかった。いそいで買ってくるから寝てて」

(약국에서)

（薬局で）

약사

“안녕하세요, 어떻게 오셨어요?”

「いらっしゃいませ。どうされましたか？」

이리나

“어, 남편이 독감에 걸린 것 같아요.”

「えっと、夫が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ったようなんですけど」

약사

“증상이 어떤가요?”

「どんな症状ですか？」

이리나

“열이 많이 나요. 목도 엄청 아프대요.” 

「熱が高いです。のどもすごく痛いと言っていました」

약사

“콧물은요?”

「鼻水は？」

이리나

“콧물은 안나는 것 같아요.” 

「鼻水は出ないようです」

약사

“그럼 일단 이걸로 드릴게요. 하루 세 번, 식사 전이나 후에 드세요.”

「そうでしたら一旦、これをさしあげます。一日三回、食前か食後にお飲みください」

김수현の日記 

이번 독감이 지독하다더니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今度のインフルエンザはきついと聞いたけど本当に冗談じゃないな。

병원에 갈 힘도 나지 않아서 일단 약으로 버텼다.

病院に行く力も出なくて一旦薬で我慢した。

아플 때 아내가 옆에 있어 주어서 너무 고맙다.

具合が悪い時妻が横にいてくれてすごくありがたい。

単語と文法

~는데

독감

증상